[화담일보=정읍시청 출입기자] 정읍시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37개 경로당과 58개 마을을 찾아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의견을 들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민설명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복지제도에 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오경이 동장은 “이번 설명회가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쉽게 접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과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기관·단체의 협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나 이웃의 어려움을 알게 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와 복지로를 통한 도움 요청도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