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청북도 출입기자]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치안협의체 위원장들과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별 현안을 살피고 시군·경찰서·민간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다.
위원회는 28일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찰서 치안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이광숙 위원장이 맡고 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7년 신규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치안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개선할 사항과 우수사례를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서비스를 높일 방안을 살폈다.
이동형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운영 확대, 횡단보도의 시인성 개선 등이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민간단체 협력도 다뤘다.
위원회는 각 시군과 경찰서, 민간사회단체 사이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별 기관의 활동을 연결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정책을 추진한다는 방향이다.
주민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신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자료는 간담회에서 공유한 사업 방향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인 신규사업 규모나 지역별 설치 수량을 확정해 발표한 내용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