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서산시청 출입기자] 서산시가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제100회 서산아카데미의 강사를 시민 추천으로 선정한다. 평소 만나고 싶었던 멘토나 명사를 시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11월 6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추천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진행한다. 추천할 인물과 그 이유를 작성하면 되며, 분야에 제한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건강과 경제, 인문학, 자녀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강연을 제공해 왔다.
시는 100회라는 계기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인물을 강연에 반영하기 위해 추천 절차를 마련했다. 추천을 받은 뒤 11월 중 강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이후에는 강사 섭외와 강연 주제 등을 조율한다. 현재 안내된 개최 시기는 2027년 4월이며, 최종 강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섭외·조율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해 온 서산아카데미가 100회를 맞는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의미 있는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접수 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 의견을 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