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가 기업평가 전문기관인 나이스디앤비가 주관한 건설안전관리평가에서 최정상급인 최고 등급 'S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설안전관리평가는 주요 건설사들이 협력업체를 신규 등록하거나 입찰 참여 자격을 검증할 때 해당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건설 현장의 특수성을 철저히 반영하여 기업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다각도로 진단한 뒤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평가 체계는 SA1부터 SA7까지 총 7단계로 나뉘며, 현대엘리베이터가 거머쥔 'SA1' 등급은 안전보건경영체제의 구축 및 실무 운영 능력이 업계 최상위 반열에 올라있음을 방증한다.
앞서 지난 3월 이크레더블이 실시한 안전보건(SH)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SH1'을 획득했던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로써 이와는 다른 평가 잣대를 적용하는 국내 양대 전문 평가기관 모두로부터 최고 등급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대내외에 확실하게 각인시켰으며, 향후 발주처와 주요 고객사들에 확실한 신뢰를 심어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이 기업 경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근본 원칙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강화하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까지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탄탄한 상생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대규모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엄격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이어 4월부터는 이른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협력사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탄탄히 다져나가는 중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관리를 탈피하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점검과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확대하여 무사고 사업장 구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