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보은군청 출입기자] 보은군이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AI에게 똑똑하게 일시키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보은군에 거주하거나 군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재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충북 앵커지원 사업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재직자 대상 중급과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접목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 역량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캔바 등 도구를 활용한다. 자료를 분석하고 문서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다루며, 업무에 필요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업은 11월 17일과 18일 보은군 평생학습관 이음센터 전산교육실에서 진행한다. 두 날 모두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씩 운영해 총 교육시간은 6시간이다. 재직자가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에 편성했다.
신청은 10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정원 20명이 차면 모집을 마감하므로 신청자는 대상 조건과 수업 일정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접수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043-740-1566)에서 안내한다. 별도의 온라인 신청 주소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재직자들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자신감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주민들이 생활과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