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세종시청 출입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2~23일 세종시4-H연합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조상호 시장과 청년농업인의 공감 소통행사가 예정돼 있다.
세종시4-H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44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다. 청년들의 농촌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 소통행사는 청년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농업 전문가 강사 활동과 중앙단위 청년 교류행사 등 연합회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인력 부족을 비롯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할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전북 익산·전주 일원의 농식품산업 현장과 농업기술 관련 기관을 찾는 일정도 포함됐다. 하림산업과 농촌진흥청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농식품산업과 새로운 농업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역량강화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회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게 된다. 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듣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