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계룡시청 출입기자] 계룡시 농업기술센터의 ‘건강 쌀베이킹’ 교육이 우리 쌀가루와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식사 대용 빵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드는 실습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의 소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6회로 구성됐다. 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교육생은 64명이며, 제과제빵 전문가 이진형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맡았다. 교육생들은 쌀가루를 이용한 제과제빵 방법을 배우고 여러 종류의 빵과 과자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실습 재료에는 쌀가루와 함께 양파, 시금치, 토마토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산물이 활용됐다. 쌀을 밥 이외의 방식으로 이용하고 농산물을 제과제빵 재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 내용에 담았다.
교육 메뉴는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습 품목에는 헤이즐넛·팥휘낭시에, 양파올리브포카치아, 초코컵케이크, 쌀크럼블밤빵, 가루쌀찰깨빵, 다쿠아즈, 쌀시금치치아바타, 쌀식빵, 말차통단팥롤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계룡시는 이번 교육을 우리 쌀가루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생활 속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과정으로 설명했다. 한 가지 제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와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메뉴를 다루도록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