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예산군청 출입기자] 예산군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가족빚음교실’의 두 번째 체험활동을 마쳤다.


총 세 차례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각자 맞춤형 활동에 참여한 뒤 마지막 회차에 함께 작업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 자녀들은 모둠별로 가족액자를 꾸미고 준비해 온 가족사진을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같은 시간 부모들은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며 일상적인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1회차에서는 부모교육과 마카롱 만들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3회차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자기 그릇을 빚을 예정이다.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서 가족상담과 교육,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전화 041-339-838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