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서산시청 출입기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소년 자해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인력의 위기 개입과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3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과정은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기반한 청소년 자해예방 프로그램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적용을 연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전체 흐름을 익히고 집단교육을 운영할 때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센터는 청소년 자해 문제의 조기 발견과 다각적 개입이 중요하다며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