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청 출입기자] 대전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일원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는 여성 지도자의 리더십을 높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기: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일상과 단체 활동에서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방안을 살폈다.
지역 문화 탐방도 진행해 회원 간 경험을 공유하고 단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송양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