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금이)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6 영아보육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 책임제, 영아보육 공급체계의 재설계’를 주제로 가정어린이집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과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고민정·문정복·김문수·백승아·김준혁·강경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보육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발제에서는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영아보육 현장의 현실과 가정어린이집의 새로운 역할’을, 예혜련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0~2세 영아 발달 특성과 전문적 보육의 필요성’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숙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수진 연성대학교 교수, 배숙진 인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관계자, 김혜금 동남보건대학교 교수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아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가정어린이집의 역할 재정립’을 중심으로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논의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