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윤서율기자]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10월 26일 지역주민과 자활사업 참여주민, 종사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활생산품 홍보전’을 열었다. 제주에서는 이 행사를 비롯해 어르신 대상 미술관 프로그램, 폐기물 소각시설 관련 벤치마킹, 지역 단체의 기부와 교류 행사가 이어졌다.
한라일보에 따르면 김희준 센터장이 이끄는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는 지역주민의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전을 마련했다. 자활생산품을 알리는 행사에 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 명칭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이라는 취지를 담았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0월 23일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 사는 70세 이상 어르신 21명을 초청했다. ‘미술관에 가게마씸’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과 다도 체험을 함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미술관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참여 대상의 거주지와 연령을 정해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이장협의회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도외 지역을 방문해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조성과 관련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강상지 회장이 맡고 있는 협의회의 이번 방문은 상천리에 조성 예정인 광역폐기물 소각시설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시설과 관련해 다른 지역의 사례를 살피는 일정이었다.
제주안덕농협은 10월 24일 안덕생활체육관에서 ‘창립 54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한열 조합장이 이끄는 안덕농협의 창립 기념행사에는 주요 내·외빈과 조합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립 기념일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천리새마을회는 이보다 앞선 10월 2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 대상은 정태근 회장이 맡고 있는 제주지사다. 박재영 조천리 이장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지역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밝히며 특별회비를 낸 사례다.
중문고등학교 총동문회도 10월 24일 모교 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함께 체육대회를 치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기원했다. 같은 날 안덕생활체육관에서는 농협 조합원들이, 중문고 체육관에서는 동문들이 각각 모여 단체 구성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