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최주온기자] 제주도교육청이 싱가포르 조리 전문 직업교육기관과 글로벌 조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에서는 삼양초등학교의 그린스마트 스쿨 신관동 개관과 교육가족 걷기 행사가 열렸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 기탁과 지역 공익기금 전달도 이어졌다.
한라일보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10월 26일 싱가포르의 엣선라이즈 글로벌셰프 아카데미(At-Sunrice GlobalChef Academy)에서 ‘글로벌 조리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직업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엣선라이즈 글로벌셰프 아카데미는 조리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조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국제 직업교육 협약이다.
학교 시설과 관련해서는 삼양초등학교(교장 강정희)가 10월 23일 그린스마트 스쿨 신관동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학교 구성원과 교육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함께 신관동 개관을 맞았다.
삼양초는 2021년 12월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 대상학교로 선정된 학교다. 이번에 개관한 신관동은 그린스마트 스쿨 조성과 관련한 학교 시설로, 대상학교 선정 이후 2026년 10월 개관식이 열렸다.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장정훈)는 10월 24일 한라생태숲에서 ‘2026 제주교총 교육가족 어우렁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육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는 제주교총 회원뿐 아니라 퇴직 교원과 가족들까지 포함됐다. 현직 교육단체 회원과 퇴직 교원, 가족들이 함께한 교육가족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 나눔에서는 삼육식품 제주총판이 10월 27일 건입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건입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윤봉실·김추자 대표가 운영하는 제주총판이 전달한 물품은 건강두유 20개와 라면 10박스 등을 합쳐 총 50만원 상당이다. 기탁을 받은 곳은 강유미 동장이 맡고 있는 건입동주민센터이며, 지원 대상으로 제시된 범위는 건입동 관내 취약계층이다.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10월 26일 유통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금은 하나로마트 운영 수익의 일부로 마련한 공익기금이다. 중문농협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같은 방식으로 공익기금을 조성해 기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