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음성군 출입기자]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의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3학년 학습자들이 10월 23~24일 충북 제천시 일원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음성군이 운영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여행’에는 학습자 13명과 문해교사·관계자 7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정은 3년 동안 중학학력인정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어온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졸업을 앞두고 문화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에서 함께 배운 학습자와 교사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여행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열차로 제천에 도착한 뒤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해 현장을 둘러봤다. 청풍호와 의림지역사박물관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여행은 1박 2일로 진행됐다. 학습자들은 함께 공부하면서 쌓은 우정을 나누고 졸업을 앞둔 서로를 격려했다. 문해교사와 관계자들도 일정에 동행해 학습자들의 배움의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
군은 오랜 기간 학업을 지속한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데 이번 여행의 취지를 뒀다. 교육과정을 이어온 경험에 문화 탐방을 더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의미를 나누도록 구성했다.
금빛평생학습관은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군은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졸업여행은 해당 과정의 3학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