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 면접 스타일링 홍보 이미지(사진=더원콘텐츠그룹)
취업교육의 질은 결국 누가 가르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서울시와 강남구가 추진하는 청년 취업지원 교육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가 오는 11월 2일 3·4기 교육을 시작하면서, 기업 인사와 경영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들을 교육 현장에 배치했다.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의 교육 기획과 운영은 더원콘텐츠그룹(대표 이지안)이 맡는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교육과 컨설팅은 무료다.
■ 임원과 심사위원의 시각으로 설계한 과정
전체 교육과정은 이지안 대표가 직접 기획했다. 이 대표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원 경력, 그리고 20년간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과정을 짰으며,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실전 취업 전략을 함께 설계했다.
채용하는 쪽에서 지원자를 바라본 경험이 교육 설계의 출발점이 된 셈이다.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가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에서 출발해 기업·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택한 것도,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지원자의 강점을 연결하는 일이 취업 준비의 핵심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삼성물산 인사 부서 경력의 전문 이사
실무 교육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인사·마케팅전략·글로벌운영 부서와 삼성물산 인사 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전문 이사가 있다. 이 전문 이사는 기업·직무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실전 면접 교육을 담당한다.
참여자는 기수별 4회 교육과 개인별 피드백 2회를 거치며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쳐 나간다. 교육 과정에서 발견한 개인의 강점이 실제 서류와 답변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 구조의 목적이다.
■ 이미지 전략과 스타일링은 전문 실장이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는 내적 성장과 함께 외적 이미지 전략도 다룬다. 퍼스널 브랜딩과 퍼스널컬러, 이미지 전략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면접 이미지 전략과 스타일링은 전문 실장이 따로 지도한다.
교육팀의 역할도 있다. 교육팀은 참여자가 제출한 과제를 분석하고 개별 피드백을 지원해, 강의와 실습에서 다룬 내용이 개인별 준비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 대기업 임원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는 캠프
교육의 마지막 단계는 전체 기수가 함께하는 통합 취업캠프다.
오는 11월 25일 열리는 캠프에는 국내 5대 대기업 임원과 주요 기관 임원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실제 채용 현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경험하고 답변의 논리성과 전달력, 직무 이해도, 면접 태도에 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질문에 답하는 연습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기관의 채용 관점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운영 측의 계획이다.
이지안 대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연결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인사·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채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지도하고,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다시 ON 프로젝트’ 3·4기 교육은 11월 2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진행된다.
3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4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미니인턴 모집 페이지와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https://miniintern.com/event/3333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안내: https://gangnam-jobnstartup.com/programs/647
문의: 더원콘텐츠그룹 02-515-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