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예산군청 출입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2일 스마트팜 중급반 교육생 14명의 수료식을 열었다. 온실과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과정은 8월 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으로 운영됐다. 전체 교육생은 18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온실 환경의 특성 이해와 품목별 재배관리, 관수와 온실 설비 운영 등이다. 시설 안의 재배 여건을 살피고 작물과 설비를 함께 관리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다뤘다.
수경재배의 양분·수분 관리와 병해충 관리도 교육에 포함됐다. 센터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교육에 참여해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배운 지식과 기술을 영농에 활용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센터는 온실 환경에서 관수와 양·수분, 설비와 병해충까지 다룬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1-339-812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