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 출입기자] 대전 서구가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기념행사에서 방문객의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서구는 ‘KEY FESTA 2026’에 참여해 방문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혈관건강 점검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운영됐다. 서구보건소는 행사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현장에서 측정과 상담을 진행했다.
건양대학교의 이번 행사는 대학과 병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교육과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에 보건소가 참여한 것이다.
건강 부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방문객이 행사장에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대학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보건서비스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강 상담과 교육을 함께 제공해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