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서구청 출입기자] 대전 서구 갈마1동에서 주민 16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회가 출범했다.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청사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전했다.
새 봉사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발굴하는 활동과 마을 축제·행사 지원 등 여러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주민이 주도하는 봉사문화를 넓히고 이웃 간 관계를 잇는 데 뜻을 모았다. 동 단위의 모임을 통해 필요한 활동을 함께 찾고,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정관호 갈마1동 자원봉사회장은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를 통해 기쁨을 전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봉사자와 지역 이웃을 연결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봉열 갈마1동장은 봉사회 출범이 지역 자원봉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눔의 뜻을 실천하는 활동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갈마1동은 이번 모임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회가 제시한 주요 활동방향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행사 지원이며, 출범 이후 주민 수요에 맞는 나눔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정관호 회장은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