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청남도 출입기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농업기술원과 함께 자치경찰 공무원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업무 과정에서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직원에게 재충전과 동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장소는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로 제시됐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동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아로마 활동을 시작으로 온실 산책, 허브 족욕, 식물 가꾸기 등을 포함했다. 향기와 촉감 등 여러 감각을 활용하는 활동이다.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과를 함께하는 팜 파티도 계획에 담겼다. 참가자가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동료 간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원회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해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