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박성호)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렌터카 업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정책 대응 성과를 보고하고, 업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도난·범법차량 공조수사 지침 개정 및 시행 ▲GPS 탈취·훼손 보장 특약 신설 추진 결과 ▲렌터카 차령 및 충당 연한 개선 ▲보험대차료 관련 대법원 판결 결과 ▲보험사 수리기간 및 대차기간 인정기준 개선 ▲보험대차 TF팀 개설 및 실태조사 결과 ▲손해보험사의 불공정약관 심사청구 진행 경과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정책 현안 간담회, 장기렌터카 지방세 과세체계 개선 대응,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부수업무 확대 관련 대응, 렌터카 레몬법 개선 건의, 서울특별시 규제 개선 건의 등 업계의 경영환경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보험대차 분야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중소·영세 렌터카 사업자의 권익 보호는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조합은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와 실태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조합원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박성호 이사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이사장은 회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렌터카 업계가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과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조합은 앞으로도 회원사의 경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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