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제천복지재단이 22일 초대 상임이사로 이재철 전 한국철도공사 경영인사처장을 임명했다. 재단은 기존 사무국장 체제를 폐지하고 상임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재단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이뤄졌다. 상임이사 임명 이후에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이용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코레일에서 제천역장과 전북본부 영업처장, 경영인사처장 등을 지냈다. 경영과 감사, 마케팅, 대외협력, 사회공헌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다. 재단은 이러한 경영 경험을 지역 복지자원의 연계와 조직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학력으로는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 상임이사는 취임 포부를 통해 제천시와 사회복지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의 여러 복지자원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연계와 현장 대응력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도 이번 체제 전환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별 기관과 민간단체의 자원을 연결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추진하는 것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