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청남도 출입기자] 충남도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21일부터 30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추모기간 동안 도청사 출입구에 희생자 추모 현수막·배너를 게시한다. 시군에도 추모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등을 안내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참사로 희생된 충남도민 4명을 기억하고 피해자·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뜻도 밝혔다.
충남도는 추모와 함께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달 안전한국훈련과 불시훈련을 실시했으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축제장의 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