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세종남부소방서 출입기자]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17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을 주제로 한 ‘2026 세종 119불조심 한마당’을 열었다.
세종시가 18일 제공한 남부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행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3회 119메모리얼데이와 연계해 진행됐다. 119메모리얼데이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국민참여형 추모문화제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소방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진압 체험, 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 실습이 진행됐다. 지진과 태풍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영근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실제 교육 참여 인원이나 효과에 관한 별도 수치는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