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16일 천안시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의 장학기금 기탁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61개 한돈농가 참여하는 협회…장학사업 후원 이어와
대한한돈협회 천안지부는 1986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단체로, 천안지역 61개 한돈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한돈 나눔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천안사랑장학재단에 따르면 협회는 2022년 장학기금 1,500만 원, 2024년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 전달한 1,000만 원을 포함하면 보도자료에서 확인되는 세 차례 장학기금 기탁액은 총 3,000만 원이다.
지역 학생의 학업 지원에 활용
천안사랑장학재단은 이번 장학기금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재단 역시 지역 농업단체의 장학사업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