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16일 천안시청에서 협의회로부터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규모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장학사업에 참여했다.
11개 회원단체 참여…지역 봉사활동 지속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회원단체로 구성된 지역 여성단체 협의조직이다.
협의회는 급식봉사와 빵 나눔, 매월 열리는 금요장터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이 같은 지역사회 활동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전달받은 장학기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일에도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사회 단체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