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천안시청 출입기자] 충남 천안시가 두정도서관의 어린이 공간인 '내일의 어린이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시는 15일 재단법인 씨앗과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프로젝트' 운영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공간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경험 중심 도서관 공간 발전 추진
재단법인 씨앗은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새로운 도서관 공간 조성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재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재단법인 씨앗은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그 결과를 공간과 운영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어린이실 운영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과 콘텐츠를 발전시키는 데 협력한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어린이 경험 중심 공간의 발전과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이라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