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배수빈기자]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54회를 맞은 대회는 장애학생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직업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발달장애 학생 206명이 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등 2개 분과로 나뉘어 바리스타, 사무지원 등 직업 관련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도록 계획됐다.
교육부는 참가 학생 모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최종 수상 결과는 대회 종료 후 별도 발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