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양태준기자] 한국과 이집트가 고등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교육부는 8일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교육부처 간 고등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2016년 처음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장학사업과 대학 간 교류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개정에는 인공지능(AI) 교육,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 국제화 등이 우선 협력 분야로 포함됐다.
양국은 대학 간 공동 학위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고, 공동실무그룹을 구성해 정책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참여 대학은 후속 협의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