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진천군 출입기자] 진천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치매 안심마을 6개소 200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방지 안전 센서등’을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천읍 사석리, 초평면 용정리, 문백면 옥성리, 백곡면 석현리, 이월면 중산리, 광혜원면 광혜원리 등 치매 안심마을 내 거주 가구다.
이번에 보급되는 안전 센서등은 원형과 일자형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체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점등된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센서등을 전달하고 상세한 작동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 내 치매 예방 수칙과 안전 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안전 센서등 보급이 어르신들의 야간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