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제천시 신백동민간사회안전망이 10월 24일 신백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희망나눔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경로잔치와 장학금,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구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판매 물품에는 김치와 김장용 젓갈, 햇곡식 등이 포함됐다. 가을을 맞아 직접 재배하거나 준비한 먹거리를 행사장에서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물품을 구매하며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신백동민간사회안전망은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장학금, 이웃 지원에 연결할 계획이다.
김강근 위원장은 “이날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신백동 내 어르신 경로잔치, 장학금,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안망 회원들의 작은 노력이 신백동 주민들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백동민간사회안전망은 해마다 희망나눔 자선바자회와 신백동 어울림 한마당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