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천지대가 10월 25일 교통봉사대 사무실 앞에서 ‘2026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과 무연고자 장례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대원 100명이 참여했다.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열리는 나눔 행사다. 올해도 대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물품 판매와 구매를 통해 기금 마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농산물과 건어물, 젓갈류, 김치 등 여러 물품을 판매했다. 시민들은 바자회를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과 무연고자 장례기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두 지원 목적에 맞춰 바자회의 수익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대규 제천지대장은 행사장을 찾아 나눔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평소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 분야 활동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무연고자 지원, 한부모가정·독거노인 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 봉사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바자회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들의 물품 구매를 이웃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연결하고 대원들이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