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유서원·유지원 쌍둥이 자매가 10월 23일 제천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자매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용돈으로 라면 50상자와 잡곡 100㎏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자매는 직접 일하며 모은 돈으로 물품을 준비했으며,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을 전했다.
자매의 후원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용두동은 일상에서 마련한 돈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안미선 용두동장은 “아르바이트로 모은 소중한 용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준 유서원·유지원 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잡곡으로, 제천시는 두 자매가 6년 동안 이어온 후원 활동을 지역의 이웃사랑 사례로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