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개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센터를 대상으로 2023~2025년 3년간의 운영과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평가 항목에는 기반시설 관리와 운영 실적·성과, 정부 주요 정책 선택사업 등이 포함됐다. 한 해의 단일 사업이 아니라 3년 동안 센터가 운영한 사업과 기반을 함께 평가한 결과다.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사업을 구성하는 데에는 제천시가 2023년 실시한 청소년정책 기본발전계획 수립 연구의 청소년 요구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지역 특화사업은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관계 형성, 정서적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과 청소년 힐링캠프가 있으며, 청소년이 참여하는 심리·정서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센터는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는 상담과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사업과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디지털미디어 피해회복 지원사업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요구와 현장 여건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경희 센터장이 이끄는 센터는 지역의 수요에 맞춘 사업과 상담을 이어가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상담·복지 지원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역할을 지속한다.
상담과 사업 이용에 관한 문의는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043-642-7949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