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보령시청 출입기자] 보령시가 명천실버복지관을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에 재위탁하는 운영 내용을 제시했다. 자료에 담긴 위탁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
명천실버복지관은 보령시 흥곡천변로 85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이다. 연면적은 4,216.38㎡이며 종사자 14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과 스마트 경로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동회는 기존 수탁기관으로 복지관을 운영해 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위탁 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위탁 내용에는 복지관 운영 전반과 시설·재산 관리,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이 포함됐다. 기존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시는 복지관이 어르신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도록 뒷받침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운영 경험을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관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보령시 경로장애인과 041-930-3622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