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옥천군청 출입기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바자회를 마련했다. 여성회관 앞 광장을 행사 장소로 정하고 먹거리장터와 지역 농특산품 판매, 문화공연을 함께 구성한 내용이다.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모금액과 지원 규모는 행사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먹거리장터에는 잔치국수와 떡볶이, 도토리묵무침 등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과 함께 방문객이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한국예총 옥천군지회의 문화공연도 행사 내용에 담겼다. 먹거리 판매뿐 아니라 공연을 연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한다는 취지다.
김문정 회장이 이끄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알뜰바자회 외에도 김장김치, 반찬, 고추장 나눔 등을 통해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 역시 이러한 지역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