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음성군 출입기자] 음성군 장기요양기관협회가 ‘제1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및 한마음대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넓히는 행사다.
협회는 2019년 12월 창립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창립 이후 처음 마련한 한마음대회다. 일상에서 노인 돌봄을 담당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자료는 장소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로 제시하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 명 규모의 행사를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노인복지 증진과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음성군수·협회장 표창도 포함했다.
교육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및 급여 제공 지침’을 다룬다. 어르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인권과 서비스 제공 기준을 함께 살펴 종사자들이 직무 내용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청 가수와 공연팀의 무대, 기념 촬영 등 종사자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안상섭 회장이 이끄는 협회는 건강한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것을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종사자 교육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해 직무 역량뿐 아니라 돌봄 현장 구성원 사이의 관계도 넓힌다는 취지다.
군 자료에 따르면 10월 현재 음성군에는 장기요양기관 7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종사자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들 기관의 종사자들이 함께 교육받고 교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