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 영유권을 세계에 공표했던 고종 황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가 주최하고 서준범, 강하 작가가 함께한 특별 전시회 시크릿 독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1900 고종> 전시전이 독도의 날을 앞둔 22일 (목) 15시 국회의원회관 3층 특별전시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서준범, 강하 작가의 독창적이고 심도 있는 수묵채색화와 조각작품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진실과 고종의 수호 의지를 현대적 예술로 재해석해내며 큰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 <100명의 어린이 합창단>, 미래 세대가 부르는 평화와 희망의 독도 하모니
이날 행사에서는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인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포함 100명의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 특별 무대가 펼쳐져 현장에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울려 퍼진 대합창은 전시회장을 벅찬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가 직접 평화와 독도 사랑의 메시지를 노래했다는 점에서 현장에 모인 많은 관람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 배우 윤서현, 고종 황제로 완벽 분해 관람객 압도한 묵직한 열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명품 배우 윤서현이 선보인 '독도 고종 특별 공연'이었다. 윤서현 배우는 외세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굳건히 지켜내고자 했던 고종 황제의 고뇌와 결연한 의지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무대 위에 쏟아냈다.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눈앞으로 소환한 그의 압도적인 열연에 관람객들은 숨을 죽이고 몰입했으며,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객석에서 뜨거운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도의 날을 앞두고 서준범, 강하 작가와 역사적 고증을 물론 또한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하기 위해 6개월을 쉼없이 달려왔다. 또한 100명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목소리, 그리고 배우 윤서현의 혼신을 다한 열연이 더해져 역대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며, "22일 행사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독도의 잊힌 역사를 알리는 뜻깊은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4번째 5번째 독도의 숨겨진 비밀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