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금산군 출입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한국남동발전의 금산세계인삼축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금산군과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취지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운영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5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편의시설에 활용 예정
기탁된 발전기금은 2027년 개최 예정인 제45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취약계층 편의시설 조성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금산군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 가운데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해 관련 시설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행사 콘텐츠의 확대뿐 아니라 방문객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민간·공공 부문의 협력을 활용한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편의시설의 종류와 설치 위치, 시행 일정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지역사회 상생과 축제 발전 위한 후원
한국남동발전은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의 불편을 줄이는 편의시설 확충이 축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금산군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탁금 1,000만 원은 전달된 발전기금 규모이며, 구체적인 집행내역은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