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서산시 출입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공단은 지난 15일 충남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현장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배식 지원·급식 현장 정리 등 참여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급식 현장을 찾아 배식과 주변 정리 등 운영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급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식사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4월 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여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의 따뜻한 밥차 봉사는 올해 두 번째다.
공단은 지난 4월 23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상반기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하반기에도 같은 활동에 참여하면서 봉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를 실천했다.
공단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사회공헌 활동 지속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급식 봉사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보도자료에는 급식 제공 인원이나 봉사에 참여한 전체 임직원 수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