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표민서기자]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에서의 감염 예방 실천을 알리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질병청이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간은 의료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하는 이용자와 보호자에게도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염예방 퀴즈와 삼행시, 실천약속 한 줄 쓰기 등 대국민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은 진료와 치료 과정은 물론 병원 방문이나 간병과 관련된 접촉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질병청은 감염예방을 위한 일상적 실천을 강조하면서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 연계를 논의하는 정책포럼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과 운영 시간은 질병관리청의 관련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특정 질병의 치료 효과나 개인별 감염 위험을 보장하는 안내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