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노현서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산밀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부는 10월 31일까지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선택정보를 제공하고 국산밀 소비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연계해 관련 안내가 제공된다.
그러나 캠페인 참여가 모든 임산부에게 자동으로 동일한 혜택을 지급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상자와 신청방식, 제공 물품 여부는 운영기관의 공식 공지로 확인해야 한다.
식품 관련 정보에서는 특정 재료를 섭취하면 임신 중 질환이 예방되거나 치료된다는 식의 근거 없는 효능 주장에 주의해야 한다. 식품 선택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의료인의 조언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