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사분류는 문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의 하나로 추진된다. 단순한 체험 수업에 그치지 않는다. 연기, 노래, 안무를 배우고 실제 무대에 서는 과정까지 담았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재단은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자유 연기, 노래, 퍼포먼스 영상을 이메일로 함께 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www.sjcf.or.kr" target="_blank" rel="noopener">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뮤지컬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발성과 가창을 익히고, 캐릭터 분석도 배운다. 무용과 연기 연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반을 단계적으로 경험한다. 특히 올해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은 교육 횟수를 전년보다 늘렸다. 팀별 전담 강사도 배치해 공연 완성도를 높인다.

참가자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공연을 준비한다. 각 팀은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은 오는 11월 1일 아름동행복누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관객 앞에서 직접 무대에 오른다. 공연 당일에는 전문가 현장심사도 진행된다. 우수 팀과 참가자에게는 시상이 이어진다. 총상금 규모는 600만원이다.
이번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은 청소년에게 특별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은 연기와 음악, 무용이 결합된 종합예술이다. 혼자만의 재능보다 협업 능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참가자들은 표현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다. 또 무대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뮤지컬이 청소년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은 도전과 배움, 공연 경험을 한 번에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올스타일 댄스 경연 사업인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참가자 모집은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