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서울병원이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병원은 지난 21일 열린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핵심 가치로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신뢰를 재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은 구단주인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출정식은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2026 시즌 K리그2 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 활동하며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치료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 측은 시즌 개막에 앞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감독을 대상으로 정밀 메디컬 체크를 완료해 본격적인 시즌 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병원이 축적해 온 스포츠의학 역량을 바탕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체계적인 선수 관리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태병 원장 역시 “팀의 새로운 도전에 동행하게 돼 뜻깊다”며 “현장과 일상 관리 전반에서 든든한 의료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NU서울병원은 오는 3월 7일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부터 현장 의료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