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AICI) 한국센트럴챕터 조성희 회장이 지난 4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된
‘AICI 글로벌 지구의 날 대화(Global Earth Day Dialogue)’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 순환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의 결실이자, 매년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성희 회장은 지속가능성을 범지구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미지 컨설턴트가 패션 순환에 대응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국가별 문화적 차이와 그에 따른 최적화 실행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특히 조 회장은 한국 시장의 독특하고 긍정적인 현상으로 MZ세대의 활발한 참여를 꼽았다.
조 회장은 “한국의 젊은 세대가 감성과 가치를 기반으로 패션 순환경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미래 세대가 가치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확신을 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발표의 토대가 된 AICI 한국센트럴챕터(KC Chapter)의 논문은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고도의 학술적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석사과정생들이 기초 조사 자료를 수집하고, 박사과정생들이 이를 구조화했으며,
조성희 교수가 최종 분석 및 체계를 확립해 완성도를 높였다.
조성희 회장은 “포스트-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개인화가 극대화되면서 기존의 패션 기준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대전환기에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인 ‘지속가능성’이라는 의제가 새로운 시대적 기준(New Standard)을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CI 한국센트럴챕터는 향후에도 이러한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이미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