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난 4월 3일 청주아트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진행된 ‘판타스틱 듀오 친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3년 연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교육 전문 업체 ‘휴먼더인’이 기획을 맡았으며, 판타스틱 듀오 왕중왕전 우승자 ‘손정수’와 팝페라 테너 ‘김재빈’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만족도 99.5%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3년째 청주시와 협력하고 있는 휴먼더인은 조직의 특성을 완벽히 파악하여 공연과 강연이 하나로 연결된 몰입도 높은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컨프론테이션’ 무대를 통해 특이(악성)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직자의 내적 갈등을 극적으로 연출하고, 이어지는 ‘이기적’ 기자의 ‘친절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실무 솔루션을 제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MZ세대 공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AI 시대 친절 트렌드’ 인사이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공직 가치와 민원 응대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젊은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클로징 무대에서는 클럽용 특수 조명을 활용해 객석을 연출, 공직자들이 부끄러움 없이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함께하며 매번 진화하는 교육을 선보이는 휴먼더인 덕분에 공직자들이 힐링 에너지를 얻고 친절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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