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3월 18일과 25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및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공직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파주시 청렴 교육을 전담해온 콘서트형 교육 전문 업체 ‘휴먼더인’이 기획을 맡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 ‘오감 만족형 문화 콘텐츠’의 장으로 만들었다.
올해 콘서트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청렴밴드 ‘리스트리오’와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의 에너지 넘치는 청렴 라이브 공연으로 문을 열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청렴전문강사 ‘권민호’가 파주시의 최근 5년간 청렴도 평가 자료를 정밀 분석한 ‘청렴 브리핑’을 진행했다. 권 강사는 파주시의 청렴 체감도와 취약 지점을 정확히 제시하며, 청렴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조직적 습관이자 문화’임을 강조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청렴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청렴 홈쇼핑’ 코너였다. 경품으로 준비한 양우산에 청렴의 가치를 투영해 재치 있게 풀어낸 이 코너는 직원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직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감성을 자극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종합 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며 우수한 청렴 행정을 펼치고 있는 파주시는, 2026년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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