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세종시청 출입기자]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0월 22일 연동면 청정아파트 일원을 찾아 주민 생활과 가까운 안전 취약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확인한 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올해 제4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점검에는 노종용 시의원과 위원회 소속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현장에서는 방범용 CCTV와 보안등의 설치 여부, 보행로 주변 수풀 정비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보행환경과 방범시설을 함께 점검하는 내용이다.
교량 위 버스정류장 대기시설과 운행 노선 부족 문제도 살폈다. 주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주하는 불편과 안전상 취약점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정례회의에서는 앞선 회의 안건인 시립박물관 개선방안의 조치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청정아파트 주변 안전환경을 개선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지태 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는 것이 안전도시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현장점검과 논의 내용에 관한 것으로, 점검 대상 시설의 정비가 모두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위원회는 주민 생활과 연결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