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세종시청 출입기자] 세종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신청을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에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부산물 약 100t을 활용할 예정이다. 산림사업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이웃의 겨울철 땔감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홀몸어르신과 생계지원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우선 지원하고, 남는 물량은 일반인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우선 배정 뒤 잔여 물량을 나누는 방식인 만큼 신청자는 해당 읍면에 세부 배정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자에게 땔감을 전달하는 본 행사는 11월 10일 전의면 다방리 산26-1 임도변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 마감은 행사보다 앞선 10월 30일이다.
세종시는 2017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산림조합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준비하고 있다.
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땔감이 필요한 주민이 신청 기간을 확인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와 산림조합은 숲가꾸기 부산물의 활용과 이웃 나눔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가구당 배정량이나 운반 방식 등 구체적인 사항은 담당 창구에서 안내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