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아산시청 출입기자]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스튜디오 펫플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복지 지원에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추진단은 이영임 공공단장과 강연식 민간단장이 함께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와 취약계층 지원 자원 연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목적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찾아 지원하고 지역 복지 자원을 다각화하는 데 있다. 특정 물품이나 지원금액을 정한 기탁이 아니라 발굴과 연계를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다.
펫플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임 온양5동장은 복지 향상에 뜻을 모은 펫플과 추진단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정에서도 협력체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온양5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원 자원을 연결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발굴과 홍보,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향이다.
아산시는 2024년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역복지 정보와 도움 요청·후원 모집 등을 안내하는 행복키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지역의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