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아산시청 출입기자]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이 10월 21일 이음봉사단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집수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연결하기 위한 협력이다.
손준배 단장이 이끄는 행복키움추진단과 이상수 대표의 이음봉사단은 지역 자원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음봉사단은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지역의 복지체계와 현장에서 일손을 보탤 봉사단을 연결한 내용이다. 양 단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수 대표는 송악면의 이웃을 위해 함께할 기회를 얻었다며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손준배 단장은 작은 집수리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도움이 된다며 봉사단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관협력이 필요하다며 협약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대표는 지난 20년간 희망봉사단과 함께 아산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왔다. 현재는 이음봉사단 단원 18명과 주말을 활용해 활동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4년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역복지 정보와 도움 요청·후원 모집 등을 안내하는 행복키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지역의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구다.


















